깊어가는 가을‘가족 문화 행사 풍성’
깊어가는 가을‘가족 문화 행사 풍성’
by 운영자 2017.10.27
시민화합과 더불어 실물경제 살리기‘기대’
광양시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공연도 관람하고 지역상가에서 소비활동을 통한 실물경제 살리기에도 기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오늘(27일) 저녁 7시 30분에는 광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합창단 행복나눔콘서트(관람료 5000원)’가 펼쳐진다.
또, 광양소상공인과 소통·상생을 위한 ‘LF페스티벌’이 27일부터 3일간 LF광양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페스티벌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농특산물 판매를 비롯, 국내 정상급 춤꾼들이 대거 참가하는 열린음악회(27일), 락, 힙합, 댄스, 어쿠스틱 등의 공연(28일, 29일)이 진행된다.
28일 오후 1시에는 ‘광양5일시장 윤동주 100주년 기념 가족걷기대회’가 진행된다.
가족걷기대회는 광양5일시장을 출발해 동천까지 4km을 걷게 되며, 경품추첨과 시상식도 마련돼 있다.
30일 오후 7시에는 광양문예회관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광양사랑 일등시민강좌’가 소통의 달인 김창옥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31일에는 광양사랑병원 일원 광장에서 광장상인회 주최로 관현악 연주와 주옥같은 가을 노래를 선보아는 ‘시월의 마지막밤 콘서트’가 마련돼 있다.
또한 같은 날 광양와인동굴에서도 ‘음악과 와인이 물드는 밤 가을낭만콘서트’가 와인동굴 광장에서 펼쳐진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호 기자]
광양시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공연도 관람하고 지역상가에서 소비활동을 통한 실물경제 살리기에도 기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오늘(27일) 저녁 7시 30분에는 광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합창단 행복나눔콘서트(관람료 5000원)’가 펼쳐진다.
또, 광양소상공인과 소통·상생을 위한 ‘LF페스티벌’이 27일부터 3일간 LF광양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페스티벌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농특산물 판매를 비롯, 국내 정상급 춤꾼들이 대거 참가하는 열린음악회(27일), 락, 힙합, 댄스, 어쿠스틱 등의 공연(28일, 29일)이 진행된다.
28일 오후 1시에는 ‘광양5일시장 윤동주 100주년 기념 가족걷기대회’가 진행된다.
가족걷기대회는 광양5일시장을 출발해 동천까지 4km을 걷게 되며, 경품추첨과 시상식도 마련돼 있다.
30일 오후 7시에는 광양문예회관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광양사랑 일등시민강좌’가 소통의 달인 김창옥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31일에는 광양사랑병원 일원 광장에서 광장상인회 주최로 관현악 연주와 주옥같은 가을 노래를 선보아는 ‘시월의 마지막밤 콘서트’가 마련돼 있다.
또한 같은 날 광양와인동굴에서도 ‘음악과 와인이 물드는 밤 가을낭만콘서트’가 와인동굴 광장에서 펼쳐진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