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물든 3월 섬진강변 차(茶) 전시 판매장 개장
매화 물든 3월 섬진강변 차(茶) 전시 판매장 개장
by 운영자 2018.01.03
광양시가 오는 3월 개장을 목표로 섬진강변 광양매화축제장 인근에 위치한 가남농원(대표 김승희) 부지에 광양매실차 전시 판매장 설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최근 커피문화의 확산과 넘쳐 나는 대체음료 출시 등으로 침체돼 있는 국내 차(茶)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전시 판매장을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차(茶)와 사람, 여유와 소통 이라는 컨셉으로 운영되는 차 전시 판매장은 건강한 마실 거리를 찾는 소비자들과 대한민국 봄꽃축제 중 가장 먼저 열리는 광양매화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가득한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양매실차를 비롯해 보성녹차 등 전남동부권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국산차를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호 기자]
시는 최근 커피문화의 확산과 넘쳐 나는 대체음료 출시 등으로 침체돼 있는 국내 차(茶)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전시 판매장을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차(茶)와 사람, 여유와 소통 이라는 컨셉으로 운영되는 차 전시 판매장은 건강한 마실 거리를 찾는 소비자들과 대한민국 봄꽃축제 중 가장 먼저 열리는 광양매화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가득한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양매실차를 비롯해 보성녹차 등 전남동부권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국산차를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