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그림책도서관 20일 ‘작가와의 만남’
순천시 그림책도서관 20일 ‘작가와의 만남’
by 순천광양교차로신문 2018.01.18
순천시 그림책도서관에서 오는 20일, 그림책 원화 전시 ‘작가와의 만남’을 실시한다.
그림책도서관은 ‘제12회 그림책 원화전시 : 흥미로운 다섯가지 이야기’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노란돼지, 반달, 키큰도토리 세 곳의 작은출판사와 다섯 명의 신인작가가 함께 협업하는 전시로 꾸며져 침체돼 있는 그림책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전시기간 중 실시되는 ‘작가와의 만남’은 특별히 ‘네 명의 작가와 네 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는 이준선 작가(호랑이와 약지), 정윤회 작가(소금호수), 지경애 작가(담) 그리고 황현선 작가(고구마 구마)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그림책도서관은 ‘제12회 그림책 원화전시 : 흥미로운 다섯가지 이야기’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노란돼지, 반달, 키큰도토리 세 곳의 작은출판사와 다섯 명의 신인작가가 함께 협업하는 전시로 꾸며져 침체돼 있는 그림책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전시기간 중 실시되는 ‘작가와의 만남’은 특별히 ‘네 명의 작가와 네 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는 이준선 작가(호랑이와 약지), 정윤회 작가(소금호수), 지경애 작가(담) 그리고 황현선 작가(고구마 구마)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