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 공연’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 공연’
by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2018.06.28
포스코1%나눔재단 ‘광양국가산단 제조업 근로자 초청’
포스코1%나눔재단이 지난 26일 광양백운아트홀에서 광양국가산단 근로자와 가족 1000여 명을 초청해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이하 우영음)’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국악인 남상일의 사회로 양희은, 안치환, 국립합창단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특히 포스코 및 외주파트너사 직원으로 구성된 ‘선샤인합창단’과 국립합창단의 합동 무대에 관객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한편 우영음은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원동력인 제조업 근로자의 일터를 직접 찾아가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음악회로, 국악·재즈·대중가요 등 여러 장르로 구성된 고품격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김호 기자
이날 공연에서는 국악인 남상일의 사회로 양희은, 안치환, 국립합창단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특히 포스코 및 외주파트너사 직원으로 구성된 ‘선샤인합창단’과 국립합창단의 합동 무대에 관객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한편 우영음은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원동력인 제조업 근로자의 일터를 직접 찾아가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음악회로, 국악·재즈·대중가요 등 여러 장르로 구성된 고품격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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