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북토크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북토크
by 순천광양교차로신문 2018.08.21
오는 25~26일, 순천 삼산도서관
순천시립도서관은 오는 25일과 26일 오후 1시 삼산도서관에서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북토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정여울 작가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에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글쓰기 체험과 작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작품의 단순한 수용자를 넘어 생산자가 돼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첫날인 25일에는 1부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관찰, 자료 수집을 통한 ‘글쓰기 시작해보기’와 ‘자기 발견의 글쓰기’를 진행한다. 이어 2부에서는 정여울 작가의 저서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를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펼쳐진다.
둘째날인 26일에는 질문을 통한 ‘글을 살찌우는 법’과 퇴고를 통한 ‘글을 다듬는 법’을 진행하고 정여울 작가의 저서 ‘내성적인 여행자’를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전에 본인이 쓰고 싶은 글 A4 1장 이상을 작성하고 북토크 도서를 읽어온 뒤 작가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정여울 작가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에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글쓰기 체험과 작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작품의 단순한 수용자를 넘어 생산자가 돼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첫날인 25일에는 1부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관찰, 자료 수집을 통한 ‘글쓰기 시작해보기’와 ‘자기 발견의 글쓰기’를 진행한다. 이어 2부에서는 정여울 작가의 저서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를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펼쳐진다.
둘째날인 26일에는 질문을 통한 ‘글을 살찌우는 법’과 퇴고를 통한 ‘글을 다듬는 법’을 진행하고 정여울 작가의 저서 ‘내성적인 여행자’를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전에 본인이 쓰고 싶은 글 A4 1장 이상을 작성하고 북토크 도서를 읽어온 뒤 작가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