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가 뚫린 작전’ 순천청년을 위한 날
‘氣가 뚫린 작전’ 순천청년을 위한 날
by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2018.08.31
다음달 1일,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서 ‘청년축제’
청년의 막힌 가슴을 뚫어줄 청년축제 ‘氣가 뚫린 작전, 순천청년을 위한 날’이 다음달 1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 순천시청년센터 꿈꾸는청춘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순천시가 추진한 ‘2018 청년도전 역량강화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청년단체인 ‘청춘의봄’(대표 오원선/순천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이 주최한다.
청년이 주체가 돼 만들고,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축제는 지친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로 채워졌다.
세부프로그램으로는 아고라 순천 및 순천 청년단체가 합동 공연할 ‘청년광장’, 청년에게 감동을 선사할 ‘청년영화관’, 청년의 날을 추억할 ‘청년사진관’, 간편식 만들기 체험을 제공할‘청년식당’, 청년지원정책과 취·창업 정보를 제공할 ‘청년소식통’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액세서리, 더치커피, 디저트 등을 판매할 ‘벼룩시장’과 레진아트, 향수, 미술심리테스트 체험 등이 청년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청년의 막힌 가슴을 뚫어줄 청년축제 ‘氣가 뚫린 작전, 순천청년을 위한 날’이 다음달 1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 순천시청년센터 꿈꾸는청춘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순천시가 추진한 ‘2018 청년도전 역량강화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청년단체인 ‘청춘의봄’(대표 오원선/순천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이 주최한다.
청년이 주체가 돼 만들고,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축제는 지친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로 채워졌다.
세부프로그램으로는 아고라 순천 및 순천 청년단체가 합동 공연할 ‘청년광장’, 청년에게 감동을 선사할 ‘청년영화관’, 청년의 날을 추억할 ‘청년사진관’, 간편식 만들기 체험을 제공할‘청년식당’, 청년지원정책과 취·창업 정보를 제공할 ‘청년소식통’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액세서리, 더치커피, 디저트 등을 판매할 ‘벼룩시장’과 레진아트, 향수, 미술심리테스트 체험 등이 청년들을 맞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