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드라마촬영장, 추석 행사 마련
순천드라마촬영장, 추석 행사 마련
by 순천광양교차로신문 2018.09.21
오는 24~25일, 공연·민속놀이
순천시 드라마촬영장에서 추석을 맞아, 오는 24~25일 양일간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주 행사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술, 저글링 및 버스킹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떡메치기, 민속놀이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모두의 소원이 이뤄지는 추석’을 주제로 소원 토끼탈 꾸미기, 소원지 쓰기를 마련해 관람객에게 이루고 싶은 마음속 소망을 생각해보는 뜻 깊은 시간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순천드라마촬영장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 친지들과 함께 오셔서 명절의 피로를 풀고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한복 착용자는 순천드라마촬영장에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행사기간 동안 주 행사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술, 저글링 및 버스킹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떡메치기, 민속놀이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모두의 소원이 이뤄지는 추석’을 주제로 소원 토끼탈 꾸미기, 소원지 쓰기를 마련해 관람객에게 이루고 싶은 마음속 소망을 생각해보는 뜻 깊은 시간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순천드라마촬영장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 친지들과 함께 오셔서 명절의 피로를 풀고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한복 착용자는 순천드라마촬영장에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