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강면 산사음악회 ‘성불사의 밤’ 개최
봉강면 산사음악회 ‘성불사의 밤’ 개최
by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2018.09.28
광양시 봉강면(면장 김복덕)은 다음달 3일 오후 5시 제7회 봉강면 산사음악회 ‘성불사의 밤’을 성불사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8월 25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주민의 안전과 행사 진행 등의 상황을 고려해 연기됐었다.
이번 ‘성불사의 밤’은 광양시 봉강면청년회(회장 허상량) 주관, 광양시와 봉강면이 후원하며 식전행사인 봉강비봉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가을밤을 수놓을 광양시립국악단의 국악가요가 펼쳐진다.
아울러 지역출신 초대가수 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이번 행사는 당초 8월 25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주민의 안전과 행사 진행 등의 상황을 고려해 연기됐었다.
이번 ‘성불사의 밤’은 광양시 봉강면청년회(회장 허상량) 주관, 광양시와 봉강면이 후원하며 식전행사인 봉강비봉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가을밤을 수놓을 광양시립국악단의 국악가요가 펼쳐진다.
아울러 지역출신 초대가수 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