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그림책 밤소풍’ 12일, 그림책도서관
순천 ‘그림책 밤소풍’ 12일, 그림책도서관
by 순천광양교차로신문 2018.10.11
오는 12일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에 밤이 찾아오면 특별한 소풍이 시작된다. 바로 그림책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그림책 밤소풍’이다.
‘그림책 밤소풍’은 2018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인 ‘정진호’(《벽》저자), 문화예술공연기획단체 ‘풍선껌’과 함께 진행한다.
‘그림책 밤소풍’은 정진호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그림책 콘서트로 이뤄진 프로그램. 이는 가을밤, 가족들과 함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책과 음악을 함께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밤소풍’은 지난 4월 배유정, 안효림 그림책작가, 풍선껌 단체와 같이 진행했던 프로그램”이라며 “프로그램 확대 요청이 쇄도해 10월에 다시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림책 밤소풍은 온가족이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1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그림책 밤소풍’은 2018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인 ‘정진호’(《벽》저자), 문화예술공연기획단체 ‘풍선껌’과 함께 진행한다.
‘그림책 밤소풍’은 정진호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그림책 콘서트로 이뤄진 프로그램. 이는 가을밤, 가족들과 함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책과 음악을 함께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밤소풍’은 지난 4월 배유정, 안효림 그림책작가, 풍선껌 단체와 같이 진행했던 프로그램”이라며 “프로그램 확대 요청이 쇄도해 10월에 다시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림책 밤소풍은 온가족이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1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