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가을 낭만 콘서트’ 개최
광양시 ‘가을 낭만 콘서트’ 개최
by 순천광양교차로신문 2018.10.16
오는 25일 ...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광양시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을 낭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획공연 시리즈 7번째인 이번 콘서트는 낭만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가을의 낭만 음악콘서트’란 주제로 열린다.
공연에는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그대는’, ‘사랑은 차가운 유혹’, ‘이별의 끝은 어디 있나요’를 히트시킨 가수 양수경이 참여한다.
또 한국 블루스의 대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블루스 음악을 널리 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김목경 밴드가 참여해 무대를 선보인다.
아울러 가수 신계행, 박성하, 정서영도 함께 출연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정좌석제로 운영해 현재 사전 예매 신청을 받고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해 잔여좌석에 앉거나 입석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장형곤 문화예술과장은 “시는 문화소외계층들이 문화예술 향유기회 증진을 위해 무료초대권을 배부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콘서트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낭만적인 정취를 한껏 느끼면서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을 낭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획공연 시리즈 7번째인 이번 콘서트는 낭만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가을의 낭만 음악콘서트’란 주제로 열린다.
공연에는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그대는’, ‘사랑은 차가운 유혹’, ‘이별의 끝은 어디 있나요’를 히트시킨 가수 양수경이 참여한다.
또 한국 블루스의 대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블루스 음악을 널리 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김목경 밴드가 참여해 무대를 선보인다.
아울러 가수 신계행, 박성하, 정서영도 함께 출연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정좌석제로 운영해 현재 사전 예매 신청을 받고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해 잔여좌석에 앉거나 입석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장형곤 문화예술과장은 “시는 문화소외계층들이 문화예술 향유기회 증진을 위해 무료초대권을 배부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콘서트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낭만적인 정취를 한껏 느끼면서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