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문화유산 바로알기 인문학강좌
광양 문화유산 바로알기 인문학강좌
by 순천광양교차로신문 2018.10.16
광양시는 오는 30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지역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광양의 문화유산 바로알기 인문학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인물에 대해 전문연구자의 시각으로 보는 인문학강좌를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재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추진됐다.
사라실예술촌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총 5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심도 있게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광양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선착순으로 50명을 접수받고 있으며, 관심 있는 시민은 오는 26일까지 문화예술과 문화재팀으로 방문하거나 전화(797-2418)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인물에 대해 전문연구자의 시각으로 보는 인문학강좌를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재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추진됐다.
사라실예술촌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총 5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심도 있게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광양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선착순으로 50명을 접수받고 있으며, 관심 있는 시민은 오는 26일까지 문화예술과 문화재팀으로 방문하거나 전화(797-2418)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