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자연휴양림, 오는 20·27일 음악회
순천자연휴양림, 오는 20·27일 음악회
by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2018.10.16
순천시 서면에 위치한 자연휴양림에서 오는 20일과 27일 오후 6시부터 숲속의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숲이 전하는 마음 설레임의 쉼’을 부제로 순천자연휴양림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며 휴양객들에게 머무르고 싶고 쉼이 있는 휴양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휴양림과 캠핑장 이용객은 물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순천지역의 대표 음악인들이 출연해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통기타, 오카리나 연주와 대중가요, 밸리댄스 등의 공연으로 깊어가는 가을, 시민들의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숲이 전하는 마음 설레임의 쉼’을 부제로 순천자연휴양림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며 휴양객들에게 머무르고 싶고 쉼이 있는 휴양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휴양림과 캠핑장 이용객은 물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순천지역의 대표 음악인들이 출연해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통기타, 오카리나 연주와 대중가요, 밸리댄스 등의 공연으로 깊어가는 가을, 시민들의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