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8회 정기연주회’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8회 정기연주회’
by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2018.10.29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김미정)이 내달 1일 저녁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회는 ‘합창으로 찾아가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김미정 지휘자의 지휘로 단원 45명과 특별출연진들이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연출한다.
공연에서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뉴질랜드의 포카레 카레 아나, 하이 레 마이 곡을 시작으로 아프리칸 송, 아프리칸 댄스 등 세계 각국의 노래를 선보인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의 ‘쇼스타코비치의 재즈왈츠’, ‘몬티의 차르다쉬’ 바이올린 솔로연주, 테너 안동순, 최화수, 배상준의 ‘그라나다’, ‘푸니쿨리 푸니쿨라’ 공연이 펼쳐진다.
또 여수시립국악단원 원대근, 이인국과의 타악협연 등이 예정돼 있어 관객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기회는 ‘합창으로 찾아가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김미정 지휘자의 지휘로 단원 45명과 특별출연진들이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연출한다.
공연에서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뉴질랜드의 포카레 카레 아나, 하이 레 마이 곡을 시작으로 아프리칸 송, 아프리칸 댄스 등 세계 각국의 노래를 선보인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의 ‘쇼스타코비치의 재즈왈츠’, ‘몬티의 차르다쉬’ 바이올린 솔로연주, 테너 안동순, 최화수, 배상준의 ‘그라나다’, ‘푸니쿨리 푸니쿨라’ 공연이 펼쳐진다.
또 여수시립국악단원 원대근, 이인국과의 타악협연 등이 예정돼 있어 관객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