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역사박물관, 부활절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독교역사박물관, 부활절 체험 프로그램 운영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4.08
선교역사와 근대교육이 함께하는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부활절을 앞두고,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부활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Happy! Easter! 박물관으로 간 달걀!’을 주제로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운영될 계획이며,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 예약된 단체와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나만의 부활절 달걀(Easter egg)꾸미기 △계란종이 바구니 만들기 △부활절의 의미와 풍습 알아보기 등을 운영하며, 상시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워크북 풀이 △팝업카드 만들기 등이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박물관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 ‘나만의 부활절 달걀’을 만들며 정감있는 시간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며 “기독교역사박물관이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친근한 문화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Happy! Easter! 박물관으로 간 달걀!’을 주제로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운영될 계획이며,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 예약된 단체와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나만의 부활절 달걀(Easter egg)꾸미기 △계란종이 바구니 만들기 △부활절의 의미와 풍습 알아보기 등을 운영하며, 상시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워크북 풀이 △팝업카드 만들기 등이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박물관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 ‘나만의 부활절 달걀’을 만들며 정감있는 시간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며 “기독교역사박물관이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친근한 문화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