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5월 문화가 있는 날 ‘쇳(金)소리’ 주제로
순천 5월 문화가 있는 날 ‘쇳(金)소리’ 주제로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5.23
25일 영동1번지서 옥상피크닉·체험프로그램 운영
순천시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에서 ‘5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오는 25일 순천 생태 생활문화 이야기 동행 ‘쇳(金)소리’를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일반인들에게 생활 속 문화 참여기회를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지난 4월에는 ‘흙(土) : 봄의 정원’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달에는 쇠(金)를 테마 진행된다. 사전 프로그램으로는 ‘금빛선율’ 전시가 프리오픈으로 이달 20일부터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이뤄진다. 이외에도 청바지 업싸이클링, 야생화 그리기, 보테니컬아트, 전통&퓨전난타, 규방공예가 진행될 예정이다.
25일 오후 1시부터 열리는 본 행사에는 빈티지, 업사이클링 소품, 중고물품 등을 판매하는 ‘구닥다리 장터’와 레크레이션 및 문화예술공연을 즐기며 도시락을 나눠먹는 포트락 파티 ‘옥상난리부르쓰’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25일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대형 모래놀이터(모래치료놀이), 순천창작예술촌 레지던시의 김도영 작가와 함께하는 쇠를 활용한 사운드 아트 체험, 일회용 컵 화분 만들기 체험, 재활용 금속 화분 만들기 체험, 방짜유기 체험 및 당일전시, 색모래 체험이 무료로 진행되며 은공예 팔찌 만들기, 칠보공예 액세서리 체험은 선착순 20명 무료체험 이후 유료로 전환된다.
시 관계자는 “순천 생태생활문화 이야기 동행이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예술과 자연, 문화를 통한 소통을 이룰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시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에서 ‘5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오는 25일 순천 생태 생활문화 이야기 동행 ‘쇳(金)소리’를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일반인들에게 생활 속 문화 참여기회를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지난 4월에는 ‘흙(土) : 봄의 정원’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달에는 쇠(金)를 테마 진행된다. 사전 프로그램으로는 ‘금빛선율’ 전시가 프리오픈으로 이달 20일부터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이뤄진다. 이외에도 청바지 업싸이클링, 야생화 그리기, 보테니컬아트, 전통&퓨전난타, 규방공예가 진행될 예정이다.
25일 오후 1시부터 열리는 본 행사에는 빈티지, 업사이클링 소품, 중고물품 등을 판매하는 ‘구닥다리 장터’와 레크레이션 및 문화예술공연을 즐기며 도시락을 나눠먹는 포트락 파티 ‘옥상난리부르쓰’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25일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대형 모래놀이터(모래치료놀이), 순천창작예술촌 레지던시의 김도영 작가와 함께하는 쇠를 활용한 사운드 아트 체험, 일회용 컵 화분 만들기 체험, 재활용 금속 화분 만들기 체험, 방짜유기 체험 및 당일전시, 색모래 체험이 무료로 진행되며 은공예 팔찌 만들기, 칠보공예 액세서리 체험은 선착순 20명 무료체험 이후 유료로 전환된다.
시 관계자는 “순천 생태생활문화 이야기 동행이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예술과 자연, 문화를 통한 소통을 이룰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