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지역민과 함께하는 향림대동제 개최
순천대, 지역민과 함께하는 향림대동제 개최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9.30
오늘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오늘(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순천대학교 일원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2019 향림 대동제, ‘Bloomy 개화제! (꽃이 만발한/젊음의 미와 활력이 넘치는)’가 열린다.
순천대는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과 함께하는 축제, 지역민 참여를 통해 문화 활동을 공유하는 축제를 표방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순천시 3대 시민운동 중 하나인 ‘순천방문의 해 붐-up 운동’과 연계된 ‘순천그리기’와 ‘우리 동네 풋살대회’, ‘추억쌓기 포토존’, ‘순천노래자랑’ 등 지역 홍보 프로그램과 건전한 도시문화 형성에 기여할 프로그램 등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다양한 내용이 준비돼 있다.
또한 순천대 정문에 위치한 열린광장에서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고고장’ 운영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사회인식개선 프로그램’, ‘상담의 날 행사’, ‘일자리 지원센터’ 부스 운영 등 청년들이 관심 가질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축제를 준비한 학생회 관계자는 “단순히 술 마시며 유흥만 즐기는 축제가 아닌 참가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자신만의 추억을 만드는 축제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오늘(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순천대학교 일원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2019 향림 대동제, ‘Bloomy 개화제! (꽃이 만발한/젊음의 미와 활력이 넘치는)’가 열린다.
순천대는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과 함께하는 축제, 지역민 참여를 통해 문화 활동을 공유하는 축제를 표방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순천시 3대 시민운동 중 하나인 ‘순천방문의 해 붐-up 운동’과 연계된 ‘순천그리기’와 ‘우리 동네 풋살대회’, ‘추억쌓기 포토존’, ‘순천노래자랑’ 등 지역 홍보 프로그램과 건전한 도시문화 형성에 기여할 프로그램 등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다양한 내용이 준비돼 있다.
또한 순천대 정문에 위치한 열린광장에서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고고장’ 운영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사회인식개선 프로그램’, ‘상담의 날 행사’, ‘일자리 지원센터’ 부스 운영 등 청년들이 관심 가질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축제를 준비한 학생회 관계자는 “단순히 술 마시며 유흥만 즐기는 축제가 아닌 참가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자신만의 추억을 만드는 축제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