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국 야구 꿈나무들 순천에서 자웅 겨뤄

전국 야구 꿈나무들 순천에서 자웅 겨뤄

by 운영자 2014.02.21

전국 9개 광역시·도, 초등 15개 팀 600여명 참가
순천시는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제10회 순천시장기 유소년 야구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개 광역시·도 초등학교 15개 팀 선수 및 가족 600여명이 참여한다.

순천북초등학교, 순천남산초등학교 등 관내 2개 팀과 서울 강남초등학교 등 13개 원정팀이 순천남산초, 순천북초, 순천강남여고 등 3개 장소에 나눠 조별리그전과 조별 상위 2팀 토너먼트 경기방식으로 진행된다.

순천시는 매년 2월 겨울방학기간 중 동계 전지훈련을 병행하여 선수들의 기술교류와 기량향상을 위해 유소년야구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기간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오는 4월 20일 개장되는 ‘순천만정원’과 낙안읍성, 드라마세트장 등 관광명소에서 할 수 있는 40여 가지의 체험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해 선수들이 순천만정원 개장 이후 다시 순천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이종인 수습기자 jonginnic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