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북스타트’운영
순천시‘북스타트’운영
by 운영자 2015.03.31
순천시가 6~18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04년 가을부터 시작한 북스타트 사업은 생의 단계별 특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영아들에게 책을 읽어줌으로써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북스타트’는 그림책 2권과 손수건, 북스타트 가이드북이 든 꾸러미와 엄마와 아가가 함께하는 그림책 읽어주기, 베이비 마사지, 오감발달놀이 등의 ‘북스타트데이’에 참여할 수 있다.
북스타트데이는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기적의도서관, 조례호수도서관, 삼산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평일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는 맞벌이 부부들은 토요일 연향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지난 2004년 가을부터 시작한 북스타트 사업은 생의 단계별 특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영아들에게 책을 읽어줌으로써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북스타트’는 그림책 2권과 손수건, 북스타트 가이드북이 든 꾸러미와 엄마와 아가가 함께하는 그림책 읽어주기, 베이비 마사지, 오감발달놀이 등의 ‘북스타트데이’에 참여할 수 있다.
북스타트데이는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기적의도서관, 조례호수도서관, 삼산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평일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는 맞벌이 부부들은 토요일 연향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