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앙도서관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광양중앙도서관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by 운영자 2015.07.27
광양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내달 6일부터 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32명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한여름 밤의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률이 떨어지는 고학년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다양한 독서문화를 체험하고, 또래 아이들과의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독서퀴즈를 풀며 윷놀이를 하는 ‘독서 윷놀이’, 어두운 도서관 곳곳을 돌아다니며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도서관 탐험’, 책 표지로 ‘가방 만들기’와 아이들의 책 읽기에 흥미를 더해 줄 ‘랜턴 켜고 책 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준비됐다.
특히, 독서 윷놀이는 2015년 광양시 올해의 책 중 어린이 보조 도서인 ‘으랏차차 뚱보 클럽’과 도서관에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내용을 윷놀이 게임 방식으로 재미있게 풀어가 도서관과 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률이 떨어지는 고학년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다양한 독서문화를 체험하고, 또래 아이들과의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독서퀴즈를 풀며 윷놀이를 하는 ‘독서 윷놀이’, 어두운 도서관 곳곳을 돌아다니며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도서관 탐험’, 책 표지로 ‘가방 만들기’와 아이들의 책 읽기에 흥미를 더해 줄 ‘랜턴 켜고 책 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준비됐다.
특히, 독서 윷놀이는 2015년 광양시 올해의 책 중 어린이 보조 도서인 ‘으랏차차 뚱보 클럽’과 도서관에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내용을 윷놀이 게임 방식으로 재미있게 풀어가 도서관과 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이끌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