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우리아이 경제교실’ 운영
광양 ‘우리아이 경제교실’ 운영
by 운영자 2015.10.19
“어려운 경제·금융지식, 놀이로 쉽게 배워요”
광양시는 11월 1일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려운 경제·금융 지식을 놀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우리아이 경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아이 경제교실’은 아이들의 연령에 맞는 수준별 교육을 제공하고 부모님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정에서도 올바른 경제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주최하고 이티원 경제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1~3학년, 초등 4~6학년으로 나누어 수준별로 진행되며, 저학년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고학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동안 운영한다.
1교시는 아이와 부모가 별도의 교실에서 수준별 수업을 각각 받게 되며, 2교시에는 가족이 함께 모여 보드게임을 하면서 저축과 투자방법에 대해 배우게 된다.
김현숙 중앙도서관팀장은 “도서관에서 운영하기 힘든 경제교실을 지원해준 미래에셋자산운용에 감사드린다”며“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의 합리적인 경제습관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아이 경제교실’ 신청은 오늘(1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광양시는 11월 1일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려운 경제·금융 지식을 놀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우리아이 경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아이 경제교실’은 아이들의 연령에 맞는 수준별 교육을 제공하고 부모님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정에서도 올바른 경제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주최하고 이티원 경제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1~3학년, 초등 4~6학년으로 나누어 수준별로 진행되며, 저학년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고학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동안 운영한다.
1교시는 아이와 부모가 별도의 교실에서 수준별 수업을 각각 받게 되며, 2교시에는 가족이 함께 모여 보드게임을 하면서 저축과 투자방법에 대해 배우게 된다.
김현숙 중앙도서관팀장은 “도서관에서 운영하기 힘든 경제교실을 지원해준 미래에셋자산운용에 감사드린다”며“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의 합리적인 경제습관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아이 경제교실’ 신청은 오늘(1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