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에게 직접 듣는 ‘그림책 이야기’
작가에게 직접 듣는 ‘그림책 이야기’
by 운영자 2015.12.11
신동준·이상규 작가 참여
오늘 순천그림책도서관서
오늘(11일) 순천시립 그림책도서관에서는 ‘지하철은 달려온다’, ‘신밧드의 일곱 번의 여행’ 등을 그린 신동준 작가와 ‘네버랜드 미아’,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등을 그린 이상규 작가가 함께하는 ‘그림책 이야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작가 초대전은 내년 2월 21까지 진행되는 ‘안녕? 챠오! 한국·이탈리아 그림책작가 6인 특별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림책 이야기’ 프로그램은 성인반과 어린이반으로 운영된다.
성인반은 작가와 함께 그림책도서관 전시장에서 작품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작가의 작품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어린이들과는 작가의 그림책 작품 설명과 작가와 함께 크리스마스 엽서를 꾸미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시는 내년 1월 중에는 특별전의 또 다른 작가 ‘엄마마중’, ‘ 나이팅게일’ 등 동양적 미감과 뛰어난 연출로 사랑 받고 있는 김동성 그림책 작가를 초청, 독자와의 만남을 주선할 계획이다.
오늘 순천그림책도서관서
오늘(11일) 순천시립 그림책도서관에서는 ‘지하철은 달려온다’, ‘신밧드의 일곱 번의 여행’ 등을 그린 신동준 작가와 ‘네버랜드 미아’,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등을 그린 이상규 작가가 함께하는 ‘그림책 이야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작가 초대전은 내년 2월 21까지 진행되는 ‘안녕? 챠오! 한국·이탈리아 그림책작가 6인 특별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림책 이야기’ 프로그램은 성인반과 어린이반으로 운영된다.
성인반은 작가와 함께 그림책도서관 전시장에서 작품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작가의 작품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어린이들과는 작가의 그림책 작품 설명과 작가와 함께 크리스마스 엽서를 꾸미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시는 내년 1월 중에는 특별전의 또 다른 작가 ‘엄마마중’, ‘ 나이팅게일’ 등 동양적 미감과 뛰어난 연출로 사랑 받고 있는 김동성 그림책 작가를 초청, 독자와의 만남을 주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