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영유아에 ‘책보따리’ 지원
순천, 영유아에 ‘책보따리’ 지원
by 운영자 2015.12.31
순천시도서관은 6개월에서 36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무상으로 책을 공급하고 도서의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하는 ‘내 생애 첫 책’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영유아를 6개월에서 24개월, 25개월에서 36개월 2단계로 나눠 오는 1월 6일부터 그림책 2권, 가이드북, 손수건, 크레파스 등이 든 책 보따리 총 248개를 선착순 배포한다.
오는 1월 27일에는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교수를 초청, 자녀 독서교육 방법을 제시하는 학부모 교육을 실시한다. 또 독서교육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지역독서네트워크 회의도 마련된다.
한편 ‘내 생애 첫 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해 사업비 전액을 지원 받는 사업이다.
책꾸러미 배부, 자원봉사자 교육, 학부모 교육, 도서관이 좋아요 프로그램, 지역독서네트워크 회의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시는 영유아를 6개월에서 24개월, 25개월에서 36개월 2단계로 나눠 오는 1월 6일부터 그림책 2권, 가이드북, 손수건, 크레파스 등이 든 책 보따리 총 248개를 선착순 배포한다.
오는 1월 27일에는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교수를 초청, 자녀 독서교육 방법을 제시하는 학부모 교육을 실시한다. 또 독서교육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지역독서네트워크 회의도 마련된다.
한편 ‘내 생애 첫 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해 사업비 전액을 지원 받는 사업이다.
책꾸러미 배부, 자원봉사자 교육, 학부모 교육, 도서관이 좋아요 프로그램, 지역독서네트워크 회의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