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관광농업전문가 육성
광양, 관광농업전문가 육성
by 운영자 2016.03.16
광양시는 오는 4월 14일부터 12월 7일까지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대학 ‘관광농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광농업반은 WTO, FTA 등 시장개방화에 대응하고 치유를 가미한 관광농업에 대한 집중교육을 통해 농촌관광 방문객을 유치해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총 30회 136시간 이상에 걸친 중장기교육으로 관광농업 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기법, 농촌자원 활용방법, 치유농업, 스토리텔링 적용 농장경영 등으로 진행된다.
또 이론과 현장실습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제고하고, 관광농업과 치유농업 분야에서 성공한 타 지역의 농가를 방문해 광양시 도입과제 발굴에 초점을 둘 계획이다.
관광농업반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9일까지 광양시 기술보급과,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관광농업반은 WTO, FTA 등 시장개방화에 대응하고 치유를 가미한 관광농업에 대한 집중교육을 통해 농촌관광 방문객을 유치해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총 30회 136시간 이상에 걸친 중장기교육으로 관광농업 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기법, 농촌자원 활용방법, 치유농업, 스토리텔링 적용 농장경영 등으로 진행된다.
또 이론과 현장실습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제고하고, 관광농업과 치유농업 분야에서 성공한 타 지역의 농가를 방문해 광양시 도입과제 발굴에 초점을 둘 계획이다.
관광농업반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9일까지 광양시 기술보급과,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