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 과정 운영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 과정 운영
by 운영자 2016.03.16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직업능력과 취업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도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사무관리를 위한 컴퓨터 실무자 과정 20명 △봉제·의류리폼 디자이너 과정 18명 등 총 38명으로, 오는 2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4월 4일부터 3개월간 운영되며, 효율적인 사무처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개념과 전문성을 습득할 수 있으며, 수선에 대한 이해와 제작기술을 배울 수 있어 취업에 용이하다.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과 재료비, 교통비, 자격증 응시수수료 등 제반경비를 지원하며,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취업설계사가 적극적으로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또 1:1 맞춤형 직업상담, 이력서 작성 컨설팅, 동행면접도 제공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취업 후 정기적 사후관리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송로종 사회복지과장은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은 여성고용 활성화와 직결된 사업으로 올해에는 구인요건과 수요요건을 반영해 산업현장의 미스매치를 해소할 것”이라며 “이번에 준비한 교육은 여성들이 접근하기 쉬운 직종인 만큼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 인원은 △사무관리를 위한 컴퓨터 실무자 과정 20명 △봉제·의류리폼 디자이너 과정 18명 등 총 38명으로, 오는 2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4월 4일부터 3개월간 운영되며, 효율적인 사무처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개념과 전문성을 습득할 수 있으며, 수선에 대한 이해와 제작기술을 배울 수 있어 취업에 용이하다.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과 재료비, 교통비, 자격증 응시수수료 등 제반경비를 지원하며,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취업설계사가 적극적으로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또 1:1 맞춤형 직업상담, 이력서 작성 컨설팅, 동행면접도 제공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취업 후 정기적 사후관리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송로종 사회복지과장은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은 여성고용 활성화와 직결된 사업으로 올해에는 구인요건과 수요요건을 반영해 산업현장의 미스매치를 해소할 것”이라며 “이번에 준비한 교육은 여성들이 접근하기 쉬운 직종인 만큼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