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선정
순천대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선정
by 운영자 2017.05.04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순천대는 약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미래 꿈을 실현하는 평생학습 생태계 중심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평생교육 기능 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순천대는 △지역맞춤 인재육성 △즐거운 학습문화 창출 △평생학습도시 구현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배움터가 일터가 되는 ‘일터중심교육’, 지식경제 기반의 사회에서 필요한 생활문화 교육 및 실용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한 ‘생활역량향상교육’, 대학 공간의 평생교육 생태계로의 확장과 평생학습도시 구축을 위한 ‘평생학습 생태계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물류비즈니스학과 △융합산업학과 △산업동물학과 △정원문화산업학과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적용 교육과정, 특성화 반영 수업 등으로 개편된 교육과정을 정규 및 집중 학기형으로 운영한다.
특히, 온·오프라인 혼합 형식의 수업전략과 성인학습자의 기초능력 향상을 위한 2레벨 학습클리닉 모형 운영으로 평생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성인학습자 친화형 학사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박진성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100세 시대에 걸맞은 고등교육 수준의 평생학습 체제 구축은 지역중심국립대학인 우리 순천대학교에 있어 중대한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민을 위한 열린 학습의 장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순천대는 약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미래 꿈을 실현하는 평생학습 생태계 중심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평생교육 기능 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순천대는 △지역맞춤 인재육성 △즐거운 학습문화 창출 △평생학습도시 구현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배움터가 일터가 되는 ‘일터중심교육’, 지식경제 기반의 사회에서 필요한 생활문화 교육 및 실용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한 ‘생활역량향상교육’, 대학 공간의 평생교육 생태계로의 확장과 평생학습도시 구축을 위한 ‘평생학습 생태계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물류비즈니스학과 △융합산업학과 △산업동물학과 △정원문화산업학과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적용 교육과정, 특성화 반영 수업 등으로 개편된 교육과정을 정규 및 집중 학기형으로 운영한다.
특히, 온·오프라인 혼합 형식의 수업전략과 성인학습자의 기초능력 향상을 위한 2레벨 학습클리닉 모형 운영으로 평생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성인학습자 친화형 학사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박진성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100세 시대에 걸맞은 고등교육 수준의 평생학습 체제 구축은 지역중심국립대학인 우리 순천대학교에 있어 중대한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민을 위한 열린 학습의 장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