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보건대-소리대장간 ‘산학협력 MOU’
광양보건대-소리대장간 ‘산학협력 MOU’
by 운영자 2017.12.11
청각관리 연구 및 정보 교류 ‘협력 약속’ … 물품 기증
광양보건대학교(총장 이성웅)가 지난 6일 (주)소리대장간(협회장 윤정순)과 청각관리 연구 및 정보 교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소리대장간은 세계최초, 세계특허 독보적인 기술인 역치신호조절(TSC)를 기반으로 청력 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노인층과 개인 스마트폰 등에 노출된 청소년의 난청 예방 및 청력 관리 전문기업이다.
소리대장간은 광양보건대에 미세청력진단기 2대, 자가이명찾기 2대, 청력단련기 10대 등 6920만 원 상당의 청력관리 물품을 기증했다.
이성웅 총장은 “인간의 오감 중의 하나인 청각기능을 회복해 더욱 잘 듣게 한다면 인간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것”이라며 “그 역할을 소리대장간과 광양보건대학이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호 기자]
(주)소리대장간은 세계최초, 세계특허 독보적인 기술인 역치신호조절(TSC)를 기반으로 청력 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노인층과 개인 스마트폰 등에 노출된 청소년의 난청 예방 및 청력 관리 전문기업이다.
소리대장간은 광양보건대에 미세청력진단기 2대, 자가이명찾기 2대, 청력단련기 10대 등 6920만 원 상당의 청력관리 물품을 기증했다.
이성웅 총장은 “인간의 오감 중의 하나인 청각기능을 회복해 더욱 잘 듣게 한다면 인간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것”이라며 “그 역할을 소리대장간과 광양보건대학이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