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 졸업생 1021명에 학위 수여
순천제일대, 졸업생 1021명에 학위 수여
by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2018.02.12
순천제일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영화)가 9일 성심관 5층 대강당에서 ‘제38회 전문학사 학위 및 학사 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1979년에 개교해 올해로 38회째 학위증서 수여식을 갖는 순천제일대학교는 이번 졸업생 1021명(전문학사 892명, 간호학과 학사 29명, 전공심화과정 학사 45명, 학점은행제 전문학사학위 28명,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27명 포함)을 포함해 지금까지 4만 36명을 배출했다.
이번 학위증서 수여식에는 최우수상에 재활과 김민재군, 참사람 비봉장상에는 산업안전관리과 남세현군, 학업장려상에 사회복지과 윤 자, 김규환씨 등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을 포함한 총 17개 분야에 10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순천제일대학교는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학점은행제를 통한 55명(산업예술전문학사 11명, 행정전문학사 17명, 공학사 5명, 문학사 8명, 미용학사 8명, 행정학사 6명 등)의 학생들이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졸업식을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순천제일대학교는 대한민국 인재상(대통령상) 7회 수상,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5년),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평가 우수대학 선정 등 지역 대학으로서 각종 사업 및 평가를 획득한 바 있다.
[순천광양교차로 / 이보람 기자]
1979년에 개교해 올해로 38회째 학위증서 수여식을 갖는 순천제일대학교는 이번 졸업생 1021명(전문학사 892명, 간호학과 학사 29명, 전공심화과정 학사 45명, 학점은행제 전문학사학위 28명,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27명 포함)을 포함해 지금까지 4만 36명을 배출했다.
이번 학위증서 수여식에는 최우수상에 재활과 김민재군, 참사람 비봉장상에는 산업안전관리과 남세현군, 학업장려상에 사회복지과 윤 자, 김규환씨 등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을 포함한 총 17개 분야에 10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순천제일대학교는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학점은행제를 통한 55명(산업예술전문학사 11명, 행정전문학사 17명, 공학사 5명, 문학사 8명, 미용학사 8명, 행정학사 6명 등)의 학생들이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졸업식을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순천제일대학교는 대한민국 인재상(대통령상) 7회 수상,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5년),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평가 우수대학 선정 등 지역 대학으로서 각종 사업 및 평가를 획득한 바 있다.
[순천광양교차로 / 이보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