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목공예기능인 양성 교육 시작
광양시, 목공예기능인 양성 교육 시작
by 순천광양교차로신문 2018.09.05
광양시 휴양림사업소는 목공예에 대한 지식 함양과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2018년 목공예기능인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목재문화체험장에서 시작된 이번 강좌는 오는 11월 17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시는 내실 있는 교육 진행을 위해 한국DIY가구협회와의 계약을 통해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초청했다.
수강생들은 목공 공구와 기계 다루는 요령을 비롯해 기초이론과 공구 및 기계 사용법, 목공예품 제작 실습 등을 학습하게 된다.
특히 목공예에 대한 지식과 기술 습득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에서 전문적인 직업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수료 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양목재문화체험장에서 시작된 이번 강좌는 오는 11월 17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시는 내실 있는 교육 진행을 위해 한국DIY가구협회와의 계약을 통해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초청했다.
수강생들은 목공 공구와 기계 다루는 요령을 비롯해 기초이론과 공구 및 기계 사용법, 목공예품 제작 실습 등을 학습하게 된다.
특히 목공예에 대한 지식과 기술 습득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에서 전문적인 직업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수료 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