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행복나무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순천시 ‘행복나무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2.14
순천시는 지난해 6월부터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행복나무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행복나무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순천시 관내 중학교 1~2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과학습지원(영어, 수학), 보충학습지원(숙제지도 등), 전문체험활동(음악, 요리, 볼링, 배드민턴), 자기개발활동(동아리, 진로지도), 생활지원(급식, 상담, 건강관리, 귀가지도), 특별지원(캠프, 부모교육, 특강)등으로 청소년들의 방과 후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의 진로개발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에 있는 여러 기관과 연계해 창의적 사고를 키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의 청소년들이 청소년문화의 집을 내 집처럼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행복나무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순천시 관내 중학교 1~2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과학습지원(영어, 수학), 보충학습지원(숙제지도 등), 전문체험활동(음악, 요리, 볼링, 배드민턴), 자기개발활동(동아리, 진로지도), 생활지원(급식, 상담, 건강관리, 귀가지도), 특별지원(캠프, 부모교육, 특강)등으로 청소년들의 방과 후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의 진로개발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에 있는 여러 기관과 연계해 창의적 사고를 키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의 청소년들이 청소년문화의 집을 내 집처럼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