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대학기관평가 인증 ‘획득’ ... 5년간 유효
순천대, 대학기관평가 인증 ‘획득’ ... 5년간 유효
by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2019.07.04
순천대학교는 지난달 28일 교육부 지정 대학평가 인증기관인 한국대학평가원으로부터 ‘대학기관평가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대학기관평가 인증’은 교육부가 대학교육의 질을 보증하고 지속적인 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대학의 사회적 신뢰를 부여하는 기준으로 삼고 있다.
순천대는 6개 필수평가준거(전임교원확보율, 교사확보율, 정원내신입생충원율, 정원내재학생충원율, 교육비환원율, 장학금비율)와 함께 5개 평가영역(대학이념·경영, 교육, 교직원, 교육시설·학생지원, 대학성과·사회적 책무)의 모든 조건을 충족해 최종 인증자격을 부여 받았다.
순천대 김혁주 성과관리센터장은 “이번 인증은 순천대가 우수한 교육의 질을 보유했음을 공인받은 것”이라며 “대학 경쟁력 제고는 물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5년이다.
‘대학기관평가 인증’은 교육부가 대학교육의 질을 보증하고 지속적인 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대학의 사회적 신뢰를 부여하는 기준으로 삼고 있다.
순천대는 6개 필수평가준거(전임교원확보율, 교사확보율, 정원내신입생충원율, 정원내재학생충원율, 교육비환원율, 장학금비율)와 함께 5개 평가영역(대학이념·경영, 교육, 교직원, 교육시설·학생지원, 대학성과·사회적 책무)의 모든 조건을 충족해 최종 인증자격을 부여 받았다.
순천대 김혁주 성과관리센터장은 “이번 인증은 순천대가 우수한 교육의 질을 보유했음을 공인받은 것”이라며 “대학 경쟁력 제고는 물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5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