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어린이 대상 ‘납세자 교실’ 운영
광양, 어린이 대상 ‘납세자 교실’ 운영
by 운영자 2015.06.17
광양시는 오는 18일 광양 중마초등학교 3~6학년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래납세자 세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미래납세자 세무교실은 미래 세대 주역이자 납세자인 어린이에게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길러주고 성실 납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지난 4월부터 전남도 최초로 운영되고 있다.
강사는 일선 세무업무에 많은 지식을 갖춘 세무직 공무원(지방세무주사보 박현영)이 맡아 ‘광양시는 왜 세금을 받나요?’ ‘지방세란 무엇인가요?’ 란 주제로 세금의 종류와 납부 방법, 세금이 사용되는 곳 등을 교육한다.
교육 자료는 학생들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애니메이션과 프레젠테이션을 활용하고, 내고장 애향심 고취를 위해 시의 주요 산업단지와 관광지 등을 소재로 한 ‘희망찬 도약 새로운 광양’이라는 홍보 동영상도 상영한다.
찾아가는 미래납세자 세무교실은 미래 세대 주역이자 납세자인 어린이에게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길러주고 성실 납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지난 4월부터 전남도 최초로 운영되고 있다.
강사는 일선 세무업무에 많은 지식을 갖춘 세무직 공무원(지방세무주사보 박현영)이 맡아 ‘광양시는 왜 세금을 받나요?’ ‘지방세란 무엇인가요?’ 란 주제로 세금의 종류와 납부 방법, 세금이 사용되는 곳 등을 교육한다.
교육 자료는 학생들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애니메이션과 프레젠테이션을 활용하고, 내고장 애향심 고취를 위해 시의 주요 산업단지와 관광지 등을 소재로 한 ‘희망찬 도약 새로운 광양’이라는 홍보 동영상도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