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운전면허시험장 진출입 교량 가설 추진
광양 운전면허시험장 진출입 교량 가설 추진
by 운영자 2016.06.21
광양시가 오는 10월까지 ‘광양 종합운전면허시험장’의 진출입 교량 공사를 추진한다.
20일 광양시는 도로교통공단에서 지난 3월부터 건립하고 있는 ‘광양 종합운전면허시험장’의 준공 계획에 맞춰 교량 설치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량설치사업은 도로교통공단에서 광양시에 건의해 이뤄졌으며 모두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파형강판교 형식의 교량(길이 23m, 폭 15m, 통과하중 24톤)으로 가설할 계획이다.
광양읍 덕례리 일원에 조성 중인 ‘광양 종합운전면허시험장’은 본관, 기능시험장, 부속건물 등을 갖추고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광양 종합운전면허시험장이 본격 운영되면 운전면허시험과 면허증 갱신, 적성검사, 교통안전교육 등 운전면허시험과 관련한 모든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20일 광양시는 도로교통공단에서 지난 3월부터 건립하고 있는 ‘광양 종합운전면허시험장’의 준공 계획에 맞춰 교량 설치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량설치사업은 도로교통공단에서 광양시에 건의해 이뤄졌으며 모두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파형강판교 형식의 교량(길이 23m, 폭 15m, 통과하중 24톤)으로 가설할 계획이다.
광양읍 덕례리 일원에 조성 중인 ‘광양 종합운전면허시험장’은 본관, 기능시험장, 부속건물 등을 갖추고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광양 종합운전면허시험장이 본격 운영되면 운전면허시험과 면허증 갱신, 적성검사, 교통안전교육 등 운전면허시험과 관련한 모든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