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여고 연극부 ‘아랑’
광양여고 연극부 ‘아랑’
by 운영자 2016.06.29
전국청소년연극제 전남대표 참가 광양여고 연극단 ‘아랑’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해남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26회 전남청소년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또랑’이란 작품을 선보인 광양여고 연극부 아랑은 가슴 깊이 어린 시절 상처를 묻어둔 성공한 작가 정님의 고향 방문을 통해 잊고 살았던 고향의 소중함과 그곳에서 보냈던 기억들, 가족애의 의미를 연기해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광양여고 연극부 ‘아랑’은 오는 8월 3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한다.
‘또랑’이란 작품을 선보인 광양여고 연극부 아랑은 가슴 깊이 어린 시절 상처를 묻어둔 성공한 작가 정님의 고향 방문을 통해 잊고 살았던 고향의 소중함과 그곳에서 보냈던 기억들, 가족애의 의미를 연기해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광양여고 연극부 ‘아랑’은 오는 8월 3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