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 ‘정(情) 살리기 인성캠프’
순천교육지원청 ‘정(情) 살리기 인성캠프’
by 순천광양교차로신문 2018.08.21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윤종식)이 초·중학생 65명을 대상으로 ‘정(情)살리기 인성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배려와 나눔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것으로, 전라남도교육청의 행복 체험 인성 프로그램과 순천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학생 중심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연계해 깊은산속옹달샘(아침편지명상치유센터)에서 학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들이 갖춰야 할 인성가치와 덕목을 바탕으로 다양한 명상 과정을 통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타인을 위한 배려와 소통, 협동 등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참여의식과 책임감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모둠별로 진행한 자신의 꿈 나누기, 몸 풀기 마음 풀기, 서로 칭찬하기, 스마일 페스티벌 등의 과정을 통해 소통과 협동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배려와 나눔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것으로, 전라남도교육청의 행복 체험 인성 프로그램과 순천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학생 중심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연계해 깊은산속옹달샘(아침편지명상치유센터)에서 학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들이 갖춰야 할 인성가치와 덕목을 바탕으로 다양한 명상 과정을 통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타인을 위한 배려와 소통, 협동 등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참여의식과 책임감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모둠별로 진행한 자신의 꿈 나누기, 몸 풀기 마음 풀기, 서로 칭찬하기, 스마일 페스티벌 등의 과정을 통해 소통과 협동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