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올해 2148명 입학 ... “새로운 시작”
순천대, 올해 2148명 입학 ... “새로운 시작”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3.06
순천대학교가 지난 4일 70주년기념관에서 2019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5일 순천대에 따르면, 2019학년도 입학 인원은 신입생 1720명, 편입생 167명, 대학원 석사과정 205명, 박사과정 45명, 석·박사통합과정 141명 등 총 2148명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성치남 총장 직무대리와 안세찬 총동창회장, 지역 유관기관 기관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신입생,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생 대표 김경현 학생(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은 “명예와 긍지를 가지고 학칙을 준수하며, 책임과 의무를 다해 성실히 학업에 정진할 것”을 선서했다.
성치남 총장 직무대리는 “신입생을 새 가족으로 맞이하는 오늘이 일 년 중 가장 기쁜 날”이라며 “개인적 목표와 노력에 따라 대학 생활은 물론 미래가 달라지는 만큼 큰 꿈과 포부를 갖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5일 순천대에 따르면, 2019학년도 입학 인원은 신입생 1720명, 편입생 167명, 대학원 석사과정 205명, 박사과정 45명, 석·박사통합과정 141명 등 총 2148명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성치남 총장 직무대리와 안세찬 총동창회장, 지역 유관기관 기관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신입생,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생 대표 김경현 학생(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은 “명예와 긍지를 가지고 학칙을 준수하며, 책임과 의무를 다해 성실히 학업에 정진할 것”을 선서했다.
성치남 총장 직무대리는 “신입생을 새 가족으로 맞이하는 오늘이 일 년 중 가장 기쁜 날”이라며 “개인적 목표와 노력에 따라 대학 생활은 물론 미래가 달라지는 만큼 큰 꿈과 포부를 갖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