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행복나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순천시 ‘행복나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3.25
순천시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행복나무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이 프로그램은 △식품가공계열 △4차 산업 유망계열 △소방계열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을 통해 직업의식 향상과 직업의 세계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 청소년 미래재단과 함께 하는 세계 시민교육 ‘더불어 함께’를 지난 2일과 6일에 각각 진행하고, 오는 27일에는 순천경찰서와 학교폭력 예방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 진로·직업 교육 등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식품가공계열 △4차 산업 유망계열 △소방계열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을 통해 직업의식 향상과 직업의 세계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 청소년 미래재단과 함께 하는 세계 시민교육 ‘더불어 함께’를 지난 2일과 6일에 각각 진행하고, 오는 27일에는 순천경찰서와 학교폭력 예방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 진로·직업 교육 등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