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당 서갑원, “정권교체 주역되게 해 달라”
더민주당 서갑원, “정권교체 주역되게 해 달라”
by 운영자 2016.03.08
더민주당 서갑원 예비후보가 “순천시민과 함께 정권 교체의 주역이 되게 해 달라”고 호소했다.
서 후보는 지난 5일, 20대 총선 출마를 위한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순천시민에게 다시 한 번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더민주당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광진 국회의원과 조보훈 전 전남도정무부지사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서 후보는 “지난 3개월 동안 석고대죄를 진행하며 책임정치의 의미를 생각하고 참회와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며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진심의 정치, 책임지는 정치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금의 대한민국은 경제와 민생, 국정 전반에 걸쳐 위기 상황이라고 규정한다”며 “순천도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고, 이를 해결할 적임자는 강력한 뚝심과 리더십을 가진 서갑원”이라고 강조했다.
서 예비후보는 “오는 2017년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어내고 승리의 대선을 치룬 서갑원을 선택해 순천시민과 함께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게 해 달라”고 호소했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회진 기자]
서 후보는 지난 5일, 20대 총선 출마를 위한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순천시민에게 다시 한 번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더민주당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광진 국회의원과 조보훈 전 전남도정무부지사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서 후보는 “지난 3개월 동안 석고대죄를 진행하며 책임정치의 의미를 생각하고 참회와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며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진심의 정치, 책임지는 정치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금의 대한민국은 경제와 민생, 국정 전반에 걸쳐 위기 상황이라고 규정한다”며 “순천도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고, 이를 해결할 적임자는 강력한 뚝심과 리더십을 가진 서갑원”이라고 강조했다.
서 예비후보는 “오는 2017년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어내고 승리의 대선을 치룬 서갑원을 선택해 순천시민과 함께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게 해 달라”고 호소했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회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