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신문에 바란다 … 독자의 목소리> 정보 가뭄 해소하는 신문으로
<교차로신문에 바란다 … 독자의 목소리> 정보 가뭄 해소하는 신문으로
by 운영자 2013.06.26

김 태원 (아프로만컴퓨터 연향점)
우선 교차로신문의 창간 5000호를 축하 드립니다.
교차로신문은 지역의 희노애락을 담은 소식으로 항상 시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왔습니다.
저 역시 교차로신문의 폭넓은 광고와 도움이 없었다면 해쳐 나아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 만큼 교차로신문은 시민들의 원활한 거래정보를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일명 바가지 금액이 없는 그 지역의 해당 시세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앞장서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초심을 잃지 마시고 앞으로도 처음처럼 밑바탕을 잘 쌓으셔서 모 신문들처럼 채우기 식의 광고보다는 단 하나의 광고도 알차게 꾸미셔서 즐겁고 유익한 정보와 시민들의 가뭄을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는 그런 신문이 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