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 10일 전, 1억 송이 국화와 오색 찬란한 가을꽃의 향연
폐막 10일 전, 1억 송이 국화와 오색 찬란한 가을꽃의 향연
by 운영자 2013.10.11
이 아름다움을 또 어디서 볼 수 있을까
가을 산책의 최적지, 힐링과 행복 충전은 박람회장에서
가을 산책의 최적지, 힐링과 행복 충전은 박람회장에서

▲색색의 가을꽃이 박람회장을 환히 밝힌다.

▲가을 대표 꽃이 어디 국화뿐이던가. 서문 입구,
억새풀이 바람에 한들거리며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
억새풀이 바람에 한들거리며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

▲크고 작고, 어떤 것은 붉고 어떤 것은 노란, 다양한 국화가
조화롭게 심어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조화롭게 심어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아름다운 꽃을 담기 위해, 우리의 즐거운
추억을 담기 위해 너도나도 ‘찰칵’
추억을 담기 위해 너도나도 ‘찰칵’

▲국화와 오색 가을꽃이 조화를 이룬 꽃동산.
어디에 사진기를 들이대도 한폭의 그림이 된다.
어디에 사진기를 들이대도 한폭의 그림이 된다.

▲정원을 돌다 지친다리는 공연장의 흥겨움으로 쉼을 얻을 수 있다.

▲그 어떤 가로수보다 눈에 띄는 색색의 가을 꽃들.
고개 숙여 꽃향기를 맡아봐도 좋겠다.
고개 숙여 꽃향기를 맡아봐도 좋겠다.

▲드넓은 초원을 달리고 걷고! 가도가도 끝이 없을 것만 같은 정원박람회장의 초원.
폭신한 잔디를 걷고 뛰어본다. 벌렁 누워 맑은 가을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도 추천한다.
폭신한 잔디를 걷고 뛰어본다. 벌렁 누워 맑은 가을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도 추천한다.

▲한가로운 가을 날씨만큼이나 한가로이 노닐고 있는 홍학.
습지센터 앞 호수와 부근의 야외동물원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습지센터 앞 호수와 부근의 야외동물원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박람회장 내 곳곳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다.
가을 꽃 사이를 거닐며, 세계의 다양한 정원들을 만나며 배경음악으로
공연을 즐겨도 좋고, 연주자 코 앞에서 생생하게 공연을 관람해도 좋다.
가을 꽃 사이를 거닐며, 세계의 다양한 정원들을 만나며 배경음악으로
공연을 즐겨도 좋고, 연주자 코 앞에서 생생하게 공연을 관람해도 좋다.

▲유유자적하며 자연과 벗하기 좋은 박람회장.
하지만 어린이들의 체험을 위해, 어른들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한 다양한 체험도 준비됐다.
전통놀이 투호 던지기를 체험해보는 어린이 관람객들.
하지만 어린이들의 체험을 위해, 어른들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한 다양한 체험도 준비됐다.
전통놀이 투호 던지기를 체험해보는 어린이 관람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