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교차로신문 2014년 다짐
[신년사] 교차로신문 2014년 다짐
by 운영자 2014.01.02
“함께 사는 사회, 교차로신문이 만들어 갑니다”

본사 사장 강정권
존경하는 교차로신문 독자 여러분.
말띠 해 갑오년(甲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에도 여러분의 가정마다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교차로신문 임직원들은 올해도 변함없는 ‘춘추필법(春秋筆法)’으로 정의롭고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는 여느 해보다 국가적으로나 광양만권 중심인 순천과 광양지역에도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특히 순천에서 개최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로 인해 순천을 비롯한 전남 동부권에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어 위상을 크게 높였습니다.
정원박람회는 무려 6개월 동안 열리며 별 탈 없이 개최하는 저력을 보여 주어 국가로부터 창조도시 모델로 우뚝 솟은 개가를 올려 미래 발전의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국내외적으로 중요한 행사가 있습니다.
6.4전국동시지방선거를 비롯 스포츠 행사로 동계올림픽, FIFA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벅찬 감동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중에서 오는 6월 4일 치르는 동시지방선거는 각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을 뽑는 매우 중요한 행사입니다.
본지에서는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는 자세는 매우 엄숙합니다. 후보자에 대한 정확한 검증을 통해 유권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본지는 지방선거의 특별 취재팀을 구성하여 단체장부터 시·도의원 후보자 모두 공평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미래의 일꾼을 뽑는데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본지는 정보지와 함께하는 특성으로 여타 언론과의 차별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독자들에게 보다 보기 쉽고 편리하게, 젊고 진취적인 신문으로서의 가치를 위해 올해부터 편집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먼저 창간 이후 붓글씨체인 제호를 본지의 전문 디자인팀에서 새 제호를 제작하여 새해부터 교차로신문 제호 글씨가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신문 전체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2면에 지면 안내와 함께 기사 면을 증면했습니다.
본지의 편집 변화는 오직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편리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아울러 항상 독자들 편에서 보다 알찬 신문을 제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정부 들어 복지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사회의 양극화를 해소하는데 복지혜택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본지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고 있는 복지시설에 대한 희망의 소리를 담는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공자는 나라의 근본을 세 가지로 나눈다고 했습니다. 즉 족식(足食), 족병(足兵), 민신(民信) 으로 먹는 것을 풍족히 하고, 국방을 튼튼히 하고, 백성들의 믿음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본지는 지역소식의 대변지로서, 시민들의 믿을 수 있는 언론으로서 사명감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에는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청마해라고 합니다. 청마는 서양의 ‘유니콘’으로 매우 길하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말띠 새해에도 애독자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교차로신문 독자 여러분.
말띠 해 갑오년(甲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에도 여러분의 가정마다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교차로신문 임직원들은 올해도 변함없는 ‘춘추필법(春秋筆法)’으로 정의롭고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는 여느 해보다 국가적으로나 광양만권 중심인 순천과 광양지역에도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특히 순천에서 개최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로 인해 순천을 비롯한 전남 동부권에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어 위상을 크게 높였습니다.
정원박람회는 무려 6개월 동안 열리며 별 탈 없이 개최하는 저력을 보여 주어 국가로부터 창조도시 모델로 우뚝 솟은 개가를 올려 미래 발전의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국내외적으로 중요한 행사가 있습니다.
6.4전국동시지방선거를 비롯 스포츠 행사로 동계올림픽, FIFA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벅찬 감동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중에서 오는 6월 4일 치르는 동시지방선거는 각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을 뽑는 매우 중요한 행사입니다.
본지에서는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는 자세는 매우 엄숙합니다. 후보자에 대한 정확한 검증을 통해 유권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본지는 지방선거의 특별 취재팀을 구성하여 단체장부터 시·도의원 후보자 모두 공평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미래의 일꾼을 뽑는데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본지는 정보지와 함께하는 특성으로 여타 언론과의 차별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독자들에게 보다 보기 쉽고 편리하게, 젊고 진취적인 신문으로서의 가치를 위해 올해부터 편집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먼저 창간 이후 붓글씨체인 제호를 본지의 전문 디자인팀에서 새 제호를 제작하여 새해부터 교차로신문 제호 글씨가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신문 전체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2면에 지면 안내와 함께 기사 면을 증면했습니다.
본지의 편집 변화는 오직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편리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아울러 항상 독자들 편에서 보다 알찬 신문을 제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정부 들어 복지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사회의 양극화를 해소하는데 복지혜택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본지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고 있는 복지시설에 대한 희망의 소리를 담는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공자는 나라의 근본을 세 가지로 나눈다고 했습니다. 즉 족식(足食), 족병(足兵), 민신(民信) 으로 먹는 것을 풍족히 하고, 국방을 튼튼히 하고, 백성들의 믿음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본지는 지역소식의 대변지로서, 시민들의 믿을 수 있는 언론으로서 사명감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에는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청마해라고 합니다. 청마는 서양의 ‘유니콘’으로 매우 길하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말띠 새해에도 애독자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