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의 새해 소망 메세지] 광양만권 환경관리체계 더욱 강화되길
[독자들의 새해 소망 메세지] 광양만권 환경관리체계 더욱 강화되길
by 운영자 2014.01.02
갑오년 새아침 "올해는…"

지난해 11월 광양만권 환경운동 역사에 획기적인 일이 있었다.바로 광양만국가산단 대기환경감시시스템 구축이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염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한 뒤 담당 공무원과 업체 담당자에게 전송, 오염 발생원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토록 했다.
이 시스템 구축으로 광양만권의 환경관리체계를 강화시켜 나가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
또 백운산 힐링타운 조성과 도심 속 푸른 숲 가꾸기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아 광양시가 자연친화적인 도시로 탈바꿈되길 바라며, 15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백운산이 2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허형채<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광양시지부 사무국장>
이것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염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한 뒤 담당 공무원과 업체 담당자에게 전송, 오염 발생원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토록 했다.
이 시스템 구축으로 광양만권의 환경관리체계를 강화시켜 나가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
또 백운산 힐링타운 조성과 도심 속 푸른 숲 가꾸기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아 광양시가 자연친화적인 도시로 탈바꿈되길 바라며, 15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백운산이 2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허형채<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광양시지부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