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박람회장에 ‘독도는 우리 땅’ 함성 울려
정원박람회장에 ‘독도는 우리 땅’ 함성 울려
by 운영자 2013.05.15
부산화랑초 100여명 … 독도사랑 자긍심 드높여
정원박람회장에 ‘독도는 우리 땅’ 함성이 울려 퍼졌다.
14일 부산 화랑초 학생들이 정원박람회장에서‘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캠페인을 전개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 100여명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큰 함성과 함께 홍보 플래카드를 들고 가두행렬을 실시하는 등 독도 사랑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화랑초는 동북아 역사재단에서 지원하는 독도사랑 거점학교로 아이들이 순수 독도사랑 동아리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번 방문은 정원박람회장 체험학습을 위해 1박2일 간 순천을 방문해 캠페인을 펼친 것이다.
박재곤 지도교사는 “볼거리 즐길거리 많은 정원박람회장에서 독도사랑 캠페인을 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아이들 스스로 독도 사랑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이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원박람회장에 ‘독도는 우리 땅’ 함성이 울려 퍼졌다.
14일 부산 화랑초 학생들이 정원박람회장에서‘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캠페인을 전개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 100여명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큰 함성과 함께 홍보 플래카드를 들고 가두행렬을 실시하는 등 독도 사랑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화랑초는 동북아 역사재단에서 지원하는 독도사랑 거점학교로 아이들이 순수 독도사랑 동아리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번 방문은 정원박람회장 체험학습을 위해 1박2일 간 순천을 방문해 캠페인을 펼친 것이다.
박재곤 지도교사는 “볼거리 즐길거리 많은 정원박람회장에서 독도사랑 캠페인을 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아이들 스스로 독도 사랑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이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