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원 화백, 정원박람회 기념 기획 초대전 가져
한희원 화백, 정원박람회 기념 기획 초대전 가져
by 운영자 2013.07.18
대한민국 최초 정원축제인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순천에서 한희원 화백의 기획 초대전이 열린다.
정원박람회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초대전은 1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며, 주영갤러리(용당 뚝길 꽃길 레스토랑 지하 갤러리) 및 도솔갤러리 그리고 순천중앙교회 드림홀 등 3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번 초대전을 통해 한희원 화백은 총90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희원(55년 광주)화백은 개인전 28회를 개최했으며, 신경림 시인의 ‘처음처럼’, 곽재구 시인의‘낙타 풀의 사랑’, 영화 ‘친정엄마’의 테마그림을 그렸으며, 대동미술상, 전남연극제 무대미술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광주시남구 굿모닝 양림축제 조직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정원박람회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초대전은 1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며, 주영갤러리(용당 뚝길 꽃길 레스토랑 지하 갤러리) 및 도솔갤러리 그리고 순천중앙교회 드림홀 등 3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번 초대전을 통해 한희원 화백은 총90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희원(55년 광주)화백은 개인전 28회를 개최했으며, 신경림 시인의 ‘처음처럼’, 곽재구 시인의‘낙타 풀의 사랑’, 영화 ‘친정엄마’의 테마그림을 그렸으며, 대동미술상, 전남연극제 무대미술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광주시남구 굿모닝 양림축제 조직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