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박람회 대형문화공연 개최에 따른 연장 운영
정원박람회 대형문화공연 개최에 따른 연장 운영
by 운영자 2013.08.06
매표, 입장시간, 셔틀버스 운행 등 연장
8월 중 정원박람회장에서 대형문화공연이 개최되는 날에는 매표 마감시간과 입장마감시간이 현재 저녁 7시에서 저녁 8시로 1시간 연장되고, 시민권 소지자의 입장은 오후 8시 30분까지 30분 연장된다.
또한, 동~서문 셔틀버스 운행도 당초 저녁 8시에서 9시 30분까지, 의료센터도 저녁 9시 30분까지 탄력적으로 연장 운영된다.
박람회장에 예정된 대형문화공연은 8월 11일 진양혜의 음악공감, 15일 낭만콘서트, 17일 푸른음악회, 18일에는 전국 TOP 10가요, 24일에는 이미자 효 콘서트, 31일 K-POP 콘서트 등이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대형 공연이 잇따라 열리면서 장마철과 무더위로 잠시 주춤했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은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또 휴가철을 맞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증가했다.
조직위는 관람객과 시민들의 문화행사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kimhs5505@hanmail.net]
▲지난 3일 잔디광장을 가득 메운 인순이 쇼
8월 중 정원박람회장에서 대형문화공연이 개최되는 날에는 매표 마감시간과 입장마감시간이 현재 저녁 7시에서 저녁 8시로 1시간 연장되고, 시민권 소지자의 입장은 오후 8시 30분까지 30분 연장된다.
또한, 동~서문 셔틀버스 운행도 당초 저녁 8시에서 9시 30분까지, 의료센터도 저녁 9시 30분까지 탄력적으로 연장 운영된다.
박람회장에 예정된 대형문화공연은 8월 11일 진양혜의 음악공감, 15일 낭만콘서트, 17일 푸른음악회, 18일에는 전국 TOP 10가요, 24일에는 이미자 효 콘서트, 31일 K-POP 콘서트 등이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대형 공연이 잇따라 열리면서 장마철과 무더위로 잠시 주춤했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은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또 휴가철을 맞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증가했다.
조직위는 관람객과 시민들의 문화행사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kimhs5505@hanmail.net]
▲지난 3일 잔디광장을 가득 메운 인순이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