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녹화 시행에 주거환경 개선 기대새해에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광양시가 벽면녹화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수많은 회색빛 콘크리트벽이 녹화돼서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또 시민들도 스스로 자신들의 집 옥상과 벽면을 녹화해 주고, 시에서도 지원조례를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덧붙여 정상적인 환경단체는 개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환경파괴의 최소화를 추구합니다. 환경단체가 지역 발전에 발목을 잡는 집단이란 오해가 풀리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