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창간사] 교차로신문이 나아갈 방향은
[대표 창간사] 교차로신문이 나아갈 방향은
by 운영자 2015.06.19
〈교차로신문〉이 올해로 창간 3돌을 맞았습니다. 이제 걸음마 단계를 넘어 빠른 성장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교차로신문은 비록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순천 광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언론 못지 않게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 좋은 내용으로 시민이 원하는 신문을 제작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창간 3주년을 맞아 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사명감으로 지역사회의 여론형성을 위해 교차로신문의 나아갈 지표를 새롭게 세워 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이바지할 수 있는 작지만 뜻있는 신문 제작에 중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상생과 공존을 위한 기획보도
우리 사회의 상생과 공존의 가치 구현을 위해 다양한 기획보도를 마련하겠습니다. 올해 공동의 선을 구축하기 위해 교통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앞으로도 사회 공헌을 위한 기획보도를 꾸준히 생성해 가겠습니다.
이웃의 살아가는 이야기에 중점
본지는 올해 연중기획으로 〈희망을 주는 사람들〉을 매주 한차례씩 보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이들을 선정,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봉사단체나 자원봉사자, 미담사례 등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인사를 발굴하는데 적극 나설 생각입니다.
동네의 숨은 이야기 발굴
오랜 역사를 거쳐 오면서 마을마다 숨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읍면동마다 자랑거리를 연중기획으로 게재하고 있지만 더 나아가 소단위의 마을이야기를 매월 2회 이상 담도록 하겠습니다.
폭넓은 생활정보
본지의 자체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이 가장 원하는 기사는 생활정보를 담은 기사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상식이나 사서가 추천하는 책, 문화공연, 가볼만 곳 등 시민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방정치 구현
지방자치가 정착되면서 지방정치는 시민의 복지와 생활경제에 직결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지는 지방정치의 실태를 감시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지방자치 예산의 적재적소 편성과 시정, 지방의회 의정활동 등을 냉철하게 취재하여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지 창간 3주년을 맞아 정치, 경제, 사회를 비롯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새로운 생활기사를 발굴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올해에는 지역의 대소사들이 지역발전의 견인차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순천지역의 순천만정원은 국가정원 1호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고, 광양지역은 소통현장 행정에 중점을 두면서 광양항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지역이 추구하는 대소사를 성공리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역민의 여론을 한데 모으는데 앞장 서겠습니다.
본지는 우리 지역의 대표 일간신문으로 공정성의 확립과 역사 문화 계승 그리고 시민참여 언론이라는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열린 눈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교차로신문이 좌고우면하지 않고 똑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독자 제현의 충고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이에 더 좋은 내용으로 시민이 원하는 신문을 제작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창간 3주년을 맞아 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사명감으로 지역사회의 여론형성을 위해 교차로신문의 나아갈 지표를 새롭게 세워 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이바지할 수 있는 작지만 뜻있는 신문 제작에 중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상생과 공존을 위한 기획보도
우리 사회의 상생과 공존의 가치 구현을 위해 다양한 기획보도를 마련하겠습니다. 올해 공동의 선을 구축하기 위해 교통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앞으로도 사회 공헌을 위한 기획보도를 꾸준히 생성해 가겠습니다.
이웃의 살아가는 이야기에 중점
본지는 올해 연중기획으로 〈희망을 주는 사람들〉을 매주 한차례씩 보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이들을 선정,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봉사단체나 자원봉사자, 미담사례 등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인사를 발굴하는데 적극 나설 생각입니다.
동네의 숨은 이야기 발굴
오랜 역사를 거쳐 오면서 마을마다 숨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읍면동마다 자랑거리를 연중기획으로 게재하고 있지만 더 나아가 소단위의 마을이야기를 매월 2회 이상 담도록 하겠습니다.
폭넓은 생활정보
본지의 자체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이 가장 원하는 기사는 생활정보를 담은 기사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상식이나 사서가 추천하는 책, 문화공연, 가볼만 곳 등 시민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방정치 구현
지방자치가 정착되면서 지방정치는 시민의 복지와 생활경제에 직결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지는 지방정치의 실태를 감시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지방자치 예산의 적재적소 편성과 시정, 지방의회 의정활동 등을 냉철하게 취재하여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지 창간 3주년을 맞아 정치, 경제, 사회를 비롯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새로운 생활기사를 발굴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올해에는 지역의 대소사들이 지역발전의 견인차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순천지역의 순천만정원은 국가정원 1호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고, 광양지역은 소통현장 행정에 중점을 두면서 광양항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지역이 추구하는 대소사를 성공리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역민의 여론을 한데 모으는데 앞장 서겠습니다.
본지는 우리 지역의 대표 일간신문으로 공정성의 확립과 역사 문화 계승 그리고 시민참여 언론이라는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열린 눈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교차로신문이 좌고우면하지 않고 똑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독자 제현의 충고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