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3 총선 풍향계 > 구희승 신대지구 외국인학교·병원 재추진 협력
< 4.13 총선 풍향계 > 구희승 신대지구 외국인학교·병원 재추진 협력
by 운영자 2016.02.24
국민의당 구희승 예비후보가 신대지구에 종합병원, 외국인학교 유치를 재추진해야 하며 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구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대지구에 설립될 예정이었던 외국인학교와 종합병원이 지난해 3월과 10월 잇따라 무산됨에 따라 입주민들의 원성이 높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현재 무산된 외국인학교와 종합병원 유치는 광양만권자유구역청과 순천시가 유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들 양기관과 협의해서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구 예비후보는 “현재 무산된 외국인학교와 종합병원 유치는 광양만권자유구역청과 순천시가 유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들 양기관과 협의해서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