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특집>민중연합당 유현주 후보
<4.13 총선 특집>민중연합당 유현주 후보
by 운영자 2016.03.30
“99% 서민들의 희망 실현할 것”
Q1.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과 각오는.
현재 한국사회는 민주주의, 민생, 평화가 후퇴되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삶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지만 이를 해결할 정치는 답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들만의 기득권을 위한 낡고 구태한 모습만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정신에 발맞춰 청년들은 흙수저당을, 농민들은 농민당을, 노동자들은 노동자당을 직접 만들어 99% 서민들의 희망을 직접 실현하겠다며 민중연합당이 창당되었습니다.
저는 민중연합당을 통해 99% 서민들의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하고 이를 실현시켜 나가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반드시 당선돼 서민과 함께 진짜 정치, 99%의 직접정치를 실현시키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Q2. 그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펼쳐온 활동사항을 말해 달라.
저는 시민들의 생활에 직접 맞닿는 제도와 여건을 바꾸는 것이 정치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년 광양시 무상급식추진운동본부 본부장으로서 교육비 걱정 없는 학교만들기 사업을 전개했고 무상급식을 실현하는데 일조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도의원(경제관광문화위원회/예결산특별위원회) 시절 작지만 버스정류장 현대화시설을 통해 찬바람과 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한 후 많은 광양 시민들께 받은 격려가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전남 주요농산물 최저가격보장 조례 제정 추진본부 공동본부장으로 농민들이 땀 흘려 일해 키워온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한 일이 큰 보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지역의 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조건과 노동탄압으로 소외당하고 고통당하고 있는 현실을 늘 함께 나눠왔으며, 이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왔습니다.
저는 시민들의 생활에 직접 맞닿는 제도와 여건을 바꾸는 것이 정치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년 광양시 무상급식추진운동본부 본부장으로서 교육비 걱정 없는 학교만들기 사업을 전개했고 무상급식을 실현하는데 일조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도의원(경제관광문화위원회/예결산특별위원회) 시절 작지만 버스정류장 현대화시설을 통해 찬바람과 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한 후 많은 광양 시민들께 받은 격려가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전남 주요농산물 최저가격보장 조례 제정 추진본부 공동본부장으로 농민들이 땀 흘려 일해 키워온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한 일이 큰 보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지역의 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조건과 노동탄압으로 소외당하고 고통당하고 있는 현실을 늘 함께 나눠왔으며, 이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왔습니다.
Q3. 지역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은.
광양시는 제철, 항만을 중심으로 한 산업과 백운산의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한 농업이 어울러져 있는 도농복합도시입니다.
현재 광양시는 지역경제 침체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도시산업 구조는 이미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구조 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항만과 제철의 침체가 지역경제의 어려움으로 직결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와 국가경제를 함께 풀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제가 당선된다면 한 축으로는 노동자, 농민, 서민이 안정된 생활이 가능한 정책을 우선 추진하면서 다른 한 축으로 시와 함께 각계각층, 여러 경제 주체가 참여하는 ‘광양시 발전전략위원회’를 구성해 장기적 발전전망을 새로 수립해 나가겠습니다.
Q4. 총선의 쟁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번 20대 총선은 현 정부 임기 중반이 넘어선 시점에 치러지는 선거로 현 정부 후반기를 규정하고 나아가 2017년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선거입니다.
박근혜 정부 3년, 민주주의 파괴, 민생 파탄으로 99% 서민들은 삶의 힘겨움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을 통해 반드시 엄중한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여당, 야당 그 누구도 노동자, 농민, 중소자영업자, 청년학생 등 99% 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않고 자기 밥그릇싸움만 벌이는 낡은 정치를 새로운 희망의 정치로 교체하는 선거가 돼야 합니다.
광양시는 제철, 항만을 중심으로 한 산업과 백운산의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한 농업이 어울러져 있는 도농복합도시입니다.
현재 광양시는 지역경제 침체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도시산업 구조는 이미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구조 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항만과 제철의 침체가 지역경제의 어려움으로 직결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와 국가경제를 함께 풀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제가 당선된다면 한 축으로는 노동자, 농민, 서민이 안정된 생활이 가능한 정책을 우선 추진하면서 다른 한 축으로 시와 함께 각계각층, 여러 경제 주체가 참여하는 ‘광양시 발전전략위원회’를 구성해 장기적 발전전망을 새로 수립해 나가겠습니다.
Q4. 총선의 쟁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번 20대 총선은 현 정부 임기 중반이 넘어선 시점에 치러지는 선거로 현 정부 후반기를 규정하고 나아가 2017년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선거입니다.
박근혜 정부 3년, 민주주의 파괴, 민생 파탄으로 99% 서민들은 삶의 힘겨움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을 통해 반드시 엄중한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여당, 야당 그 누구도 노동자, 농민, 중소자영업자, 청년학생 등 99% 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않고 자기 밥그릇싸움만 벌이는 낡은 정치를 새로운 희망의 정치로 교체하는 선거가 돼야 합니다.
Q5. 대표 공약, 그 중 가장 중점을 두는 공약은.제 정책의 핵심은 <재벌에게는 세금을, 서민에게는 지원을>에 있습니다.
첫째, <노동자보호법>으로 노동자의 기본권보장 및 최저임금상승, 무분별한 해고를 제한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확대시켜 나가겠습니다.
둘째,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 및 농민기본수당 240만 원 보장> 으로 농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며, 농촌에 활기가 돌 수 있도록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셋째로, 개성공단 폐쇄는 남북한의 엄중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는 민족의 생존의 문제입니다.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Q6. 자신의 강점이나 장점은?
저는 노동자, 농민, 중소자영업자 등 서민과 함께 생활하고, 활동해온 사람입니다. 그 누구보다 서민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가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민의 편에 서서 99%의 서민이 정치·경제적으로 소외받지 않고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활동해 나가고자 합니다.
Q7. 선거구 획정으로 곡성 지역구가 추가됐다. 곡성지역 유권자를 지지층으로 확보할 방안은?
무엇보다 먼저 19대 국회에서 선거구획정이 늦어지게 되고 또 새롭게 바뀌게 돼 상실감을 느끼실 곡성군민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의 민의를 담는 선거마저 자신들의 이해와 밥그릇 싸움에 희생시키는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합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이제는 기득권을 위한 낡은 정치가 아니라 서민과 함께 하는 정치로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곡성군민의 민심을 받들어 나가기 위해 곡성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발로 뛰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Q8. 시민들에게 당부하고픈 말은?
시민여러분! 저 유현주는 그 누구보다 서민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가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자부합니다.
민심은 이제, 낡은 정치를 바꿔야 한다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이 1% 기득권만을 위한 낡은 정치로는 우리 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없습니다.
언제나 서민과 동거동락 해온 유현주를 선택해 주십시오. 유현주와 민중연합당을 선택해 주십시오.
유현주와 민중연합당에게 주신 한 표는 우리 서민들의 승리가 될 것이며, 99% 서민들이 직접정치에 나서서 서민들의 의사가 반영되는 새로운 정치혁명을 가져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총선특별취재팀
첫째, <노동자보호법>으로 노동자의 기본권보장 및 최저임금상승, 무분별한 해고를 제한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확대시켜 나가겠습니다.
둘째,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 및 농민기본수당 240만 원 보장> 으로 농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며, 농촌에 활기가 돌 수 있도록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셋째로, 개성공단 폐쇄는 남북한의 엄중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는 민족의 생존의 문제입니다.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Q6. 자신의 강점이나 장점은?
저는 노동자, 농민, 중소자영업자 등 서민과 함께 생활하고, 활동해온 사람입니다. 그 누구보다 서민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가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민의 편에 서서 99%의 서민이 정치·경제적으로 소외받지 않고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활동해 나가고자 합니다.
Q7. 선거구 획정으로 곡성 지역구가 추가됐다. 곡성지역 유권자를 지지층으로 확보할 방안은?
무엇보다 먼저 19대 국회에서 선거구획정이 늦어지게 되고 또 새롭게 바뀌게 돼 상실감을 느끼실 곡성군민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의 민의를 담는 선거마저 자신들의 이해와 밥그릇 싸움에 희생시키는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합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이제는 기득권을 위한 낡은 정치가 아니라 서민과 함께 하는 정치로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곡성군민의 민심을 받들어 나가기 위해 곡성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발로 뛰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Q8. 시민들에게 당부하고픈 말은?
시민여러분! 저 유현주는 그 누구보다 서민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가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자부합니다.
민심은 이제, 낡은 정치를 바꿔야 한다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이 1% 기득권만을 위한 낡은 정치로는 우리 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없습니다.
언제나 서민과 동거동락 해온 유현주를 선택해 주십시오. 유현주와 민중연합당을 선택해 주십시오.
유현주와 민중연합당에게 주신 한 표는 우리 서민들의 승리가 될 것이며, 99% 서민들이 직접정치에 나서서 서민들의 의사가 반영되는 새로운 정치혁명을 가져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총선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