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특집> 국민의당 구희승 후보
<4.13 총선 특집> 국민의당 구희승 후보
by 운영자 2016.04.01
“낡은 정치 청산, 정권 교체 구희승이 이뤄내겠습니다”
Q1. 총선 출마를 결심한 배경은.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의 문제의식처럼 대한민국이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는 절박감을 가지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제는 국민들을 절망의 늪에 빠뜨려 허우적대게 하는 이런 정치는 끝내야 합니다. 정치판을 바꿔야 합니다.
새로운 정치, 다른 정치, 바른 정치로 지역정치를 바로 잡고 생태와 산업의 조화로 지역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그리고 지역정치와 관련해서는 무능하고 낡은 지역정치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인재를 찾아 미래를 맡겨야 합니다.
저 구희승은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와 함께 정치혁신과 정권교체를 이루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다면 새로운 정치, 다른 정치, 바른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Q2.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 말해 달라.
지난 1월 12일 4·13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경제학도의 특성을 살려‘돈이 흐르는 순천’을 목표로 순천시민의 호주머니가 풍요로워지는 순천의 미래를 구상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함께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는 포부도 밝혀왔습니다.
예비후보 선거운동 기간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
순천의 대표적인 아랫장, 웃장, 역전시장, 노인 복지관, 읍면지역 순회 등 순천 지역 곳곳을 다녔습니다. 가는 곳마다 ‘이제는 사람을 바꿔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야당의 낡은 정치로 인해 호남의 정치가 실종됐다’고 말합니다.
그 대안으로는 국민의당뿐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저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 순천을 위해 지역의 정치질서를 바로잡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 몸을 바치겠다는 생각이 더 굳건해집니다.
Q3. 이번 총선의 쟁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번 선거는 호남정치를 망친 무능하고 폐쇄적인 더불어민주당과 사회적 약자를 외면하고 박근혜 대통령만을 추종하는 새누리당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다시 말하면 더불어민주당은 익숙한 2등에 안주하면서도 때만 되면 당연히 호남에서 표가 나올 줄 알고 있어 호남 정치를 망쳐버렸던 것입니다.
이런 게으른 정당에게 호남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는 바닥정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어떤가요? 다원화된 사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1인 중심으로 가고 있는 왕당 체제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우리 지역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누가 우리의 삶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누가 우리와 함께 미래를 나눌 정치 세력인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바로 저 구희승과 국민의당입니다. 반드시 새로운 세상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Q4. 지역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은.
우선 정치적 측면에서는 낡은 지역정치를 청산해야 합니다. 그동안 순천의 정치는 반목과 갈등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내편, 네편이 형성돼 화합은커녕 시민의 정치적 정서를 불안케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정치로 맞서야 합니다. 구희승이 해내겠습니다.
그리고 지역적 측면에서, 순천은 생태와 산업이 주축이 돼 지역경제를 이끌어야 됩니다.
지금은 생태문화를 표방하고 있지만 결국 돈이 흐르지 못하면 도시는 고요한 아침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동적인 산업기반 조성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봅니다.
Q5. 결국 국민의당을 선택했다. 안철수 의원과 관계 때문인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는가.
안철수 대표가 주장한 합리적 중도개혁과 이념다툼 없는 중도 실용주의 노선, 공정성장론 등은 제가 평소 갖고 있던 생각과 일치합니다.
그리고 공감과 소통, 참여와 개방, 연대와 합치가 이 시대 정치의 중심적 가치가 돼야 하며 정치의 주체를 바꾸고 정치문화와 행동양식을 바꾸는 것이 새정치입니다.
이 모든 것을 실천하고 완성시키는 정당은 국민의당뿐입니다.
그리고 매일 현장에서 많은 지역민들을 만나면서 국민의당에 대한 사랑과 지지가 커져가고 있음을 피부로 느낍니다. 겸허한 자세로 지지세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Q1. 총선 출마를 결심한 배경은.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의 문제의식처럼 대한민국이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는 절박감을 가지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제는 국민들을 절망의 늪에 빠뜨려 허우적대게 하는 이런 정치는 끝내야 합니다. 정치판을 바꿔야 합니다.
새로운 정치, 다른 정치, 바른 정치로 지역정치를 바로 잡고 생태와 산업의 조화로 지역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그리고 지역정치와 관련해서는 무능하고 낡은 지역정치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인재를 찾아 미래를 맡겨야 합니다.
저 구희승은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와 함께 정치혁신과 정권교체를 이루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다면 새로운 정치, 다른 정치, 바른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Q2.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 말해 달라.
지난 1월 12일 4·13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경제학도의 특성을 살려‘돈이 흐르는 순천’을 목표로 순천시민의 호주머니가 풍요로워지는 순천의 미래를 구상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함께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는 포부도 밝혀왔습니다.
예비후보 선거운동 기간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
순천의 대표적인 아랫장, 웃장, 역전시장, 노인 복지관, 읍면지역 순회 등 순천 지역 곳곳을 다녔습니다. 가는 곳마다 ‘이제는 사람을 바꿔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야당의 낡은 정치로 인해 호남의 정치가 실종됐다’고 말합니다.
그 대안으로는 국민의당뿐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저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 순천을 위해 지역의 정치질서를 바로잡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 몸을 바치겠다는 생각이 더 굳건해집니다.
Q3. 이번 총선의 쟁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번 선거는 호남정치를 망친 무능하고 폐쇄적인 더불어민주당과 사회적 약자를 외면하고 박근혜 대통령만을 추종하는 새누리당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다시 말하면 더불어민주당은 익숙한 2등에 안주하면서도 때만 되면 당연히 호남에서 표가 나올 줄 알고 있어 호남 정치를 망쳐버렸던 것입니다.
이런 게으른 정당에게 호남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는 바닥정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어떤가요? 다원화된 사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1인 중심으로 가고 있는 왕당 체제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우리 지역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누가 우리의 삶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누가 우리와 함께 미래를 나눌 정치 세력인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바로 저 구희승과 국민의당입니다. 반드시 새로운 세상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Q4. 지역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은.
우선 정치적 측면에서는 낡은 지역정치를 청산해야 합니다. 그동안 순천의 정치는 반목과 갈등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내편, 네편이 형성돼 화합은커녕 시민의 정치적 정서를 불안케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정치로 맞서야 합니다. 구희승이 해내겠습니다.
그리고 지역적 측면에서, 순천은 생태와 산업이 주축이 돼 지역경제를 이끌어야 됩니다.
지금은 생태문화를 표방하고 있지만 결국 돈이 흐르지 못하면 도시는 고요한 아침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동적인 산업기반 조성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봅니다.
Q5. 결국 국민의당을 선택했다. 안철수 의원과 관계 때문인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는가.
안철수 대표가 주장한 합리적 중도개혁과 이념다툼 없는 중도 실용주의 노선, 공정성장론 등은 제가 평소 갖고 있던 생각과 일치합니다.
그리고 공감과 소통, 참여와 개방, 연대와 합치가 이 시대 정치의 중심적 가치가 돼야 하며 정치의 주체를 바꾸고 정치문화와 행동양식을 바꾸는 것이 새정치입니다.
이 모든 것을 실천하고 완성시키는 정당은 국민의당뿐입니다.
그리고 매일 현장에서 많은 지역민들을 만나면서 국민의당에 대한 사랑과 지지가 커져가고 있음을 피부로 느낍니다. 겸허한 자세로 지지세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Q6. 후보의 상품(스펙)에 대해 시민들은 높은 점수를 준다. 하지만 지금까지 선거에서는 늘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았는데.
국회의원 선거 본선까지 치러본 경험이 두 번 있었습니다. 두 번 모두 정당소속이 아닌 무소속 후보로 뛰었기에 경기장 밖의 선수처럼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안철수 대표와 함께하는 국민의당 소속이기에 더욱 시민여러분께 새정치를 약속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검증되고 준비된, 든든한 일꾼을 뽑아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낡은 양당정치는 항상 그들만의 잔치로 끝났습니다.
우리 국민의당은 이제 호남정치를 복원할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순천시민을 비롯한 호남인은 속지 않습니다. 이번 선거는 과거 세력과 미래 세력의 대결입니다.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Q7. 순천은 호남 유일 새누리당 의원 지역구다. 이번 총선에서 야당 승리를 위해 대의적 명분을 위한 야권 연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후보의 견해는.
야권연대는 결코 없습니다. 정치인들끼리 서로 지역구를 주고받는 식의 연대로는 국민 다수의 지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 번의 선거 결과가 그 점을 분명히 보여줬습니다. 당끼리, 후보끼리 손잡아도 지지자들이 온전히 마음을 합쳐주지 않습니다.
우리 국민의당의 분명한 목표는 기득권 양당체제를 깨는 것입니다. 국민의당은 국민과 연대를 하는 대안 정당이 될 것입니다.
Q8. 국민의당에 대해 순천시민들은 어떻게 평가하는가. 당선을 위해서는 확실한 돌파구가 필요할 것 같은데.
현명한 순천시민은 국민의당이 낡음보다 새로움, 과거보다는 미래, 반대만하는 양당보다는 문제를 해결하는 3당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우리 순천시민들의 정치의식 수준은 어느 지역보다 높습니다.
기존 양당체제의 폐해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순천 정치판을 새롭게 짜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저 구희승은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당선돼 시민들의 바람을 해결하겠습니다. 당선의 돌파구 역시 국민의당 창당을 적극 지지하고 성원해주신 순천시민들에게 구희승이 순천 발전의 적임자라고 호소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Q9. 마지막으로 순천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국회의원 선거 본선까지 치러본 경험이 두 번 있었습니다. 두 번 모두 정당소속이 아닌 무소속 후보로 뛰었기에 경기장 밖의 선수처럼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안철수 대표와 함께하는 국민의당 소속이기에 더욱 시민여러분께 새정치를 약속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검증되고 준비된, 든든한 일꾼을 뽑아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낡은 양당정치는 항상 그들만의 잔치로 끝났습니다.
우리 국민의당은 이제 호남정치를 복원할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순천시민을 비롯한 호남인은 속지 않습니다. 이번 선거는 과거 세력과 미래 세력의 대결입니다.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Q7. 순천은 호남 유일 새누리당 의원 지역구다. 이번 총선에서 야당 승리를 위해 대의적 명분을 위한 야권 연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후보의 견해는.
야권연대는 결코 없습니다. 정치인들끼리 서로 지역구를 주고받는 식의 연대로는 국민 다수의 지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 번의 선거 결과가 그 점을 분명히 보여줬습니다. 당끼리, 후보끼리 손잡아도 지지자들이 온전히 마음을 합쳐주지 않습니다.
우리 국민의당의 분명한 목표는 기득권 양당체제를 깨는 것입니다. 국민의당은 국민과 연대를 하는 대안 정당이 될 것입니다.
Q8. 국민의당에 대해 순천시민들은 어떻게 평가하는가. 당선을 위해서는 확실한 돌파구가 필요할 것 같은데.
현명한 순천시민은 국민의당이 낡음보다 새로움, 과거보다는 미래, 반대만하는 양당보다는 문제를 해결하는 3당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우리 순천시민들의 정치의식 수준은 어느 지역보다 높습니다.
기존 양당체제의 폐해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순천 정치판을 새롭게 짜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저 구희승은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당선돼 시민들의 바람을 해결하겠습니다. 당선의 돌파구 역시 국민의당 창당을 적극 지지하고 성원해주신 순천시민들에게 구희승이 순천 발전의 적임자라고 호소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Q9. 마지막으로 순천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저는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낡은정치를 청산하고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는 우리 당의 주장을 시민여러분께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낡은정치는 스스로 물러나지 않습니다. 사람과 판을 바꿔야 진짜정치가 시작됩니다. 우리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주도하고 있는 새정치의 목표와 비전은 우리 사회의 총체적 변화입니다.
사람과 판을 바꾸면 작은 변화가 아니라 큰 변화, 담대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저 구희승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번 선거에서 이러한 정치개혁을 이루도록 도와주십시오.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먼저 순천경제를 살리고 정권교체를 이뤄내겠습니다.
/총선특별취재팀
사람과 판을 바꾸면 작은 변화가 아니라 큰 변화, 담대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저 구희승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번 선거에서 이러한 정치개혁을 이루도록 도와주십시오.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먼저 순천경제를 살리고 정권교체를 이뤄내겠습니다.
/총선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