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경자년(庚子年) 새 날이 밝았습니다.

경자년(庚子年) 새 날이 밝았습니다.

by 순천광양교차로 2020.01.02

교차로신문 새해 다짐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지역민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최선”

교차로신문 애독자 여러분!

경자년(庚子年) 시작을 알리는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교차로신문과 함께 해 주신 시민들과 독자, 네티즌 여러분에게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차로신문은 새해도 변함없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리고 건강해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여느 해보다 국·내외적으로 혼돈의 연속이었으며, 순천·광양 역시나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한 해였습니다.

연초 기대를 모았던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로 북핵 위기가 다시 고조됐고 한일 무역 갈등, 수출 급락 등으로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기업들은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국내는 ‘조국사태’로 인한 정치권 공방을 넘어 국민 갈등 확산은 우리 사회의 우울한 그림자를 남겼습니다.

순천은 지난해 시 승격 70주년이자 순천방문의 해로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등 대내외에서 도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경전선 고속전철화 사업, 동부권 청사 유치 성공 등의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광양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는 시민 모두가 함께 이룩한 성과이자 청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 동참해 준 광양시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 의미가 특별합니다.

이처럼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두가 힘을 모아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다져왔습니다.

순천·광양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성장한 교차로신문은 올해 새로운 비전으로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먼저 경자년(庚子年)은 더욱 더 따뜻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매파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올해 4월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후보자에 대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방향타 역할을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소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그들의 아픔과 삶을 들여다보며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유연한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여기에 정보신문 기능 배가를 위한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습니다. 신뢰성을 담보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지역민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모바일 서비스 지원 확대와 지면 편집 개선을 통한 내실 있는 정보 제공으로 신문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겠습니다.

끝으로 지역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하고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신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 떠오르는 희망찬 새해를 보며 독자 여러분의 소망이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교차로신문 임직원 일동